라는..뭐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다..
나는 가칭
"웹 생태계 작은 반란" 에서 이웃 블로거분들께 그런
알캉진 지식을 얻고자 도움을 청하였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각자 스스로 가지고 있는 그 몸으로써 체험한 지식들이 마구 마구 쏟아져 나왔고, 구체적인 체험 현장을 매개로 의견을 개진 해주셨기 때문이다..
"웹 2.0 이니 쇼셜이니 집단지성이니 참여니.." 굳이 그런 거창한 단어가 아니라, 그저 각자가 살아오면서 몸으로 체험한 그 깨달음을 통해..이 어설픈 모델에 의견을 주시고, 조언도 주시고, 공감도 하시면서 또 때론 우려와 걱정도 함께 해주셨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주셨고, 전부 좋은 의견이었지만 지면상 그 중 몇가지만 정리해보기로 하였다..
상품 경쟁력 방안 | 첫번째로 주신 의견들은 삼겹살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가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개발이다..한가지 예로 동네 통닭집에선 통닭도 맛있어야 하지만, 함께오는 새콤달콤한 무 맛도 무시할수 없다..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서 고객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이런 사이드 메뉴 개발이야 말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다..
more..
웹 생태계에서 우리들의 굶주린 배를 사진으로만..-_-; 책임지고 계시는
먹는 언니님은 삼겹살을 주문하면
상추나, 고추, 버섯, 같은 야채와 쌈장 뿐만이 아닌 다양한 소스를 함께 제공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셨다.. 브이제이 특공댄가 거기서 본것 같은데 삼겹살집에서 다양한 소스를 제공해주는 식당을 본것 같다.. 이런 소스를 판매하는
업체와 제휴를 맺어 겔포스 같은 작은 봉지에 담긴 소스를 샘플식으로 제공해 주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이분은 어느 업체의 인사 당담자를 맡아 채용공고를 내면서 알게 되어 찾아와주신 분인데 이력서 사진을 보니 굉장히 미인이시다..^^; 희은 22 님의 어느 정도 금액을 정해 그 이상의 금액을 결제하신 분들께 국거리용이나 카레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형 고기를 제공해주자는 그런 의견이었다..
보통
쇼핑몰에서 얼마가 넘어가면 무료 배송을 실시하고 있는데..얼마가 넘어가면 상품의 특색을 살려 질 좋은 앞다리 살이나 뒷다리 살을 서비스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골을 유치하고, 입소문을 내기 위해선 분명 이런 시도는 필요하다.. 왁자지껄한 시장통에서 인간적인 상거래가 이뤄지면서 돈독한 관계가 형성되는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웹 생태계에서 좋은 음악으로 우리의 신체 부위중 귀를 즐겁게 해주시는
산다는건님 의 의견은 야채를 제공하는 동시에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으면 맛있는 김치" 도 함께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의견을 주셨다.. 먹는 언니님의 야채 제공에서 좀더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의 진출이다..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삼겹살을 먹을땐 김치가 절실하다.. 어떤분들은 고기 자체보다 돼지기름에 적당하게 익은 김치 때문에 삼겹살을 드시는 분들도 계신다.. 이건 현재 모니터링 요원으로 있는
한울 김치에 의뢰해보면 될것 같다.. 더 나아가 찌개용 김치, 돼지고기 볶음밥 김치, 제육볶음 김치 등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로 우리의 유체이탈을 부추기시는
간스님 의 의견은 사이드 메뉴 개발에서 상품 자체 개발이라는 원초적 본능에 충실하라는 의견을 주셨다..
쇼핑몰에서 고객들은 사이즈나 색상, 두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사실 의류 쇼핑몰에 올라오는 수많은 질문중 대다수가 이런 질문이다.. 고기의 두께를 세단계나 네단계로 나눠 서비스하는것도 누구나 생각지 못할 멋진 아이디어다..
1센트 이상의 1달러..아니 1억 가치의 재미를 선사해주시는
1센트님의 의견도 전혀 예상치 못한것이었다..지금까지 틀에 박힌 생각은
"그래 배송할땐 무조건 아이스팩이다." 였는데
드라이 아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자니..1센트님의 엄청난 발견이라고 아니 할수 없다..나중에 BR31 샵 쿠폰이라도 보내드려야 겠다..
코지데이브님은 행복한 웹 개발을 꿈꾸시는 웹 생태계에서 만물을 이롭게 하고 항상 낮은곳으로 흐르는 물과 같은 분인데
사이드 메뉴 개발쪽으로 의견을 주셨다..
야채를 제공해주자는 아이디어 인데, 그걸 옵션으로 추가하자는 멋진 생각이다... 쇼핑몰에서 옵션이나 팝업추가는 조금 망설여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이런 옵션을 좀더 멋지게 표현할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겠다..
권대리님은 큐팅이라는 기업 블로그 성공 사례를 적어나가시는 멋진분이다.. 웹 생태계가 앞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흘러가려면 이런 분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대리님의 의견은 고기를 먹고난후 기름진 혀에 상쾌한 무언가를 제공해주자는 의견이신데..상쾌한 의견이다.. 국내에서 페브리즈가 성공한 이유는 삼겹살을 자주 먹는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상쾌하게 바꿀수 있다는 티브이 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뇌 시켰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다..
배송을 할때 입안이 상쾌해질수 있는 껌이나 사탕을 서비스하는것도 참고해볼만 하다..
사업 모델의 방향 | 사람들에게 가끔
"제 머리는 돌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기억하고 새기기는 힘들어도 한번 새겨진 기억은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종종하는데, 무슨 깊은 뜻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단순한걸 좋아한다는 뜻이다..
좋은 사업 모델이란 쉽고 간단해야 한다... 칠판 한 가득 나열한
수학 공식처럼 어려우면 안된다는 것이다...
모든 이야기가 그렇겠지만,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인물과, 동기, 구성등이 좋아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다.. 쉽고 재밌는 소설의 형식과 비슷하다..
인터넷 쇼핑몰도..소설의 형식을 따라야 한다..어떻게 하면 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까?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고, 또 많은 의견들을 남겨 주셨다..
more..
달룡님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바람과 같은 분인데..블로그생태계안에 신선한 공기를 계속 순환시켜주는 역활을 하신다.. 달룡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 자선단체는 세상을 어떻게 하면 바꿀것인가를 이야기 구성으로 넣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의 이야기 구성은
"어떻게 하면 좀더 많은 이윤을 창출시킬것인가" 를 넣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달룡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판매에 대한 수익 분배와 분배의 규칙 그리고 그 규칙을 철저히 따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소호 쇼핑몰들을 보면 수익 분배를 규칙적으로 하지 못해 물건을 팔아도 팔아도 계속 적자가 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상품 하나를 팔때 몇%의 이윤이 발생해야 한다라는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게 첫번째 할일이다.. 그리고, 얼마의 수익이 발생했으니 얼마큼 분배를 할것이가도 심도있게 풀어나가야 할것이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것 같다..
산다는건님의 의견도 사업 모델이 제대로 돌아가고
성공하려면 사업의 투명성이 생명이라고 말씀하신다.. 맞는 말이다.. 비록 작은 모델이지만 많은분들이 봤을때 깊은 산속 시냇물처럼 맑고 투명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다..더럽고 악취가 나는 하천에 사람들이 제발로 찾아가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다..
가슴뛰는 삶님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럼 고즈넉한 밤에 아름다움을 전하는분인데..주로
가슴뛰는 삶의 역활을 한부분 맡고 계신다.. 가슴뛰는 삶님의 의견도 앞에 산다는건 님의 의견과 동일하다..
투명한 경영, 투명한 회계처리, 투명한 재고 관리 등등 그걸 통해 투명한 비즈니스를 한다면 분명 승산이 있을거라고 말씀 하신다.. 투명하게 일을 진행하는게 관건이다..
브라이트 리슨님은 사물을 보시는 눈이 깊은 분인데..몇번 못뵙지만 통찰력이 상당하신것 같다.. 리슨님의 의견은
"사업을 함에 있어 자율과 관리의 밸런싱을 어떻게 조율할것인가?" 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셨다.. 사람은
다양한 문화와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이런 다양성을 자율적으로 맡겨두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에서 관리를 제대로 할수 있겠는가? 라는 물음이었다..
나도 이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적이 있다..
웹이라는 특성상 열린 사람도 다수 있겠지만 돈과 관련되서 오히려 더 보수적인 사람도 많이 있을수도 있다...문제는 그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해주면서도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인데..나의 생각은
한쪽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거기에 맞게 규칙과 메뉴얼을 정해 이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웹 이라는 특성상
이중적일수밖에 없는데..한편에선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을 굉장히 존중하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부딪치면 그게 아닌 것.. 실제로는 그럴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이 부위는 리슨님의 의견을 토대로 초장에 칼을 대야 나중에 곪아 터지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에코님은 없어서는 안될 광합성(?) 식물 같은 분인데..예전에 팀블로그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 를 언급하셨다..
이건 엄연히 리더쉽과 다른 이야기임에는 분명하다..넓은 초야에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소가 도망치지 못하게 선을 그어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참여의 신뢰성을 높이고, 수익을 높여 분배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세밀하게 짜야할것이다..역시 이부분이 어렵긴 어렵다..
미스터 더스트님은 최근 경험하신
"공동 관리의 어려운점" 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현실적으로 가족끼리 동업을 해도 마찰이 생기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끼리 뭔가를 공동으로 관리한다는게 대단히 위험하고 어렵기 때문이다..그래서 더욱 조심스럽다..
이때에는..
누군가 주체가 되고, 또 누군가는 객체가 되어 그 구분을 명확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업을 함에 있어서 이쪽에선 아이디어가 있고, 저쪽에선 돈이 있고, 그렇게 서로 만나 5대5의 비율로 경영을 한다 쳐도 한쪽에서 모든걸 처리하고 결정하고 이끌고 나갈수 있도록 한쪽에선 양보를 해줘야 한다..
사실 공동 관리는 수백마리의 말이 마차를 끌고 가는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 수백마리의 말들을 한쪽 방향으로 나아가겠끔 하는것 그것이
공동관리의 핵심이라고 본다..
더스트님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고잉님의 의견도
"많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어떻게 쪼물딱 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낼것인가..?" 에 대한 말씀 이었다...거기에 덧붙여
"사업 참여자들을 잘게 쪼갠 다음 적정한 수준의 참여를 유도 하고, 그 참여의 댓가를 로또처럼 돌려주는건 어떤가?" 라는 방안을 내주셨다..
이고잉님의 의견을 듣고, 그 참여 모델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적정한 거리에서 참여를 시킬수 있을것인지? 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수익을 뿜빠이(배분) 할것인지..?
앞으로 시행착오가 무진장 예상되는 부분이다..
예전
블로그 축제의 난때 엄청난 내공을 선보이신
풍림 화산님의 고귀한 의견도 듣고 싶어 글을 남겼더니 연락처를 남겨 주셨다..
통화를 하면서
"집단 지성을 이용한 모델은 위험성이 많다..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을 시도해 나간다면 분명 재밌는 모델이 될것 같다..그리고, 이 모델은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명시해야 한다..그래야 흐지부지 안될것이다.." 대충 이런 내용과 더불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마케팅 측면의 방안 | 온라인 사업의 핵심은 마케팅과 홍보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만큼 중요하면서도 돈과 기술과 노하우가 함께 필요하다.. 웹 생태계에서 "반란"은 바로 네이버에 대한 "반란"이라는 의미도 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극히 싫어하는 이유도 네이버의 힘을 실제로 겪어 봤기 때문이다..
한 업체의 컨설팅을 하면서 네이버 키워드 광고 예산을 절반으로 줄였던 적이 있었는데..매출이 20%정도 급감해버렸다..나중엔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네이버 광고를 모두 끊어 버렸다..그런데 매출이 40~50% 가까이 급감해버렸다..
마치 쇼핑몰이 마약을 끊었을때 금단 증세로 미쳐버리는 그런 모습 같았다...
그 업체는 처음부터 네이버가 제공하는 마약에 의존하고 있었다.. 대략 계산해보니 오십개에 한개꼴로 구매 전환율 키워드가 있었던 같다.. 나머지 마흔 아홉개는 구매 전환율이 0.01%도 안되는 불량품이었지만 그 한개 때문에 어쩔수 없이 광고를 진행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업체는 네이버라는 마약에 인이 박혀 현재 상태에선 스스로의 끊을수 없는 지경이 되버린것이다..그걸 끊는 순간 온몸의 세포 신경들이 미쳐 발광해버리기 때문이다..
돈을 벌어 네이버에 가져다 주는 이상한 나라의 네이버리스.. 그때 깨달았다..네이버에서 벗어난 마케팅을 펼쳐야만 사업에 어느정도 승산이 있다는 것을..
많은분들이 네이버 까짓것쯤엔 충분히 대항 할수 있다는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
more..
okto님은
QAOSian 이신데 좋은 의견을 남겨 주셨다..
"게임 사업체와 제휴를 통해 잭팟이 터지는 식의 로또형 마케팅" 을 펼쳐보자는 것이다.. 사람들의 극단적인 심리를 응용해
러시안 룰렛을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마케팅방법중 하나다..
이걸 그대로 차용하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응용해볼수 있겠다..
주주님은 멋진걸 창조해내시는 마술사 같기도 하다.. 주주님의 의견을 기다린것도 주부님의 입장에서 과연 이게 어떨까라는
객관적 시각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주주님의 의견은
"먹거리의 특성상 눈으로 직접 보고 사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쇼핑몰 오픈전에 시식 동영상이나 관련 자료를 제공해보자" 라는 신뢰와 믿음을 줄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제안해주셨다..
현재 마케팅 측면에서 동영상 서비스의 활약은 매우 낮지만, 우회적인 접근 방식은 좋은 효과를 낼수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그리고 그런식의 접근 방법을 알고 있다..
nob님은
프레스 블로그 방식으로
"파워블로거들한테 포스팅을 작성케 하는건 어떻겠냐?" 라는 의견을 내주셨다..
마케팅에서 이런 블로그 포스팅을 활용한 방법은 신뢰도 측면이나 구매 전환율면에서 상당히 높은 결과를 나타낸다..
온라인 마케팅 방법중 최상의 전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쇼핑몰을 오픈하면 오프라인에서 개업떡을 돌리는것처럼 개업고기를 돌려 포스팅을 유도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 했다..
그 외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강구해본다..
한동안 잠수타셔서 걱정되던
기차니스트님이 돌아오니 봄에 핀 복사꽃 마냥 웹 생태계에 활기가 찬다...기차님은
"어느 지역에 특정 음식점을 정해 그곳에 삼겹살을 제공하고 블로거들을 관광시켜 마케팅 효과 높여 보자.." 라는 의견을 내주셨다..
이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절하게 혼용 시키는 것은 온라인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야할 방법중 하나다..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만 사는것도 아니고, 오프라인에서만 사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시점이 되면 이런
오프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 시켜 나가야 한다..
얼마전 웹 생태계에서 일어난 올블취업의난 때 당사자로써 매섭게 날아오는 화살을 온몸으로 디펜스해내는 놀라운 능력을 펼쳐보이신
희주님의 의견은
" 한달에 한두번 예약을 받아서 산지로 직접 오게 하는것은 어떴냐" 라는 것이다.. 고객들을 현장에 직접 참여 시키는것은 수많은 잠재적 고객을 만들어 낼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중 하나다..
우리나라 사람은 평균적으로 292명의 인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입소문 마케팅에 매우 효과적인것만은 분명하다..단, 만족할만한 관광 코스와 상품이 개발된다는 전제하다..
짱군님의 설명은
RSS로 돼지 잡는날을 공개해 보자는 것이다..
쇼핑몰 사이트 (참여와 분산 RSS)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도아님께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합니까?" 라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도아님 말씀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씀 하신다..짱군님의 의견을 토대로
한RSS 와 제휴를 맺거나,
위자드 웍스의 위젯을 만들어 블로그나
개인화 페이지에서 마케팅을 펼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본다..
쇼핑몰 운영의 방안 | 성공적인 쇼핑몰은 보통 사람들 누구나 사실 관계만을 보고 쉽게 알아낼수 있는 기획과 설계로 만들어져 있다...그러나 이거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왜냐하면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남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이냐? 라는 고뇌를 끊임없이 해야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많은분들이 함께 고뇌 해주셨고, 좋은 의견들을 개진해주셨다..
more..
트로이 스카이님의 운영 방안은
"굳이 온라인 쇼핑몰이 아니라 전국에 퍼져 있는 블로거들의 인맥을 이용해 유통망을 확보해보는건 어떤가? " 라는 의견을 내주셨다.. 어쩌면 이게 현실적으로 맞는 말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왜? 온라인만 고집하는가? 발상의 전환이다..
이어서
"쇼셜네트웍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만들어 소규모 지역별로 판매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라는 의견을 주셨다..
여기서 먹거리라는 아이템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 레시피 자료가 쏟아진다면 앞으로 사업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엄청난 자산이 확보되는것이다..
션샤인님의 의견은
"사용자들의 평가나 후기 포스팅들을 유도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라고 하셨다.. 쇼핑몰에서 상품 후기나 댓글 리뷰는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준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선 고기를 판매하는 사이트와 블로그간 트랙백이나 댓글의 연동이 기술적으로 쉬워야 한다..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것이 각각의 포스팅을 자동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혹은, 트랙백이나 댓글을 쓰는데 있어서 뭔가 재밌는 요소를 넣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본다..
이정일님은
"먹거리의 특성상 신선함을 유지하는게 관건이고, 그걸 웹사이트에서 그걸 보기 쉽게 표현해보자" 는 것이다..
원어데이의 하루에 한가지씩 판매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줄여 시간이라는 방식을 이용해 심리적 압박감을 심어
신뢰와 가격과 판매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는 방식이다..
쇼핑몰 상품들.. "넘치는것은 모자라만 못하다..!" 라는 글에서 보면 상품의 종류가 많아지면 판단에 혼란이 생길수 있다..
상품군이 다양하지 못한 현재 쇼핑몰의 특성을 봤을때 이런 방식은 꼭 필요하다.. 관건은 까모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숫자가 어떤 것이냐를 알아내는게 중요하다.."좀더 나은 방식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정작 중요한 돼지 고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 않은가? | 일전에 도아님이 운영중인
QAOS.com 에서 대략 스무명 정도로 작게 공구를 해본적이 있다.. 그때 반응 인데..회원 Qaosian 전용 게시판이라 따로 링크는 걸지 못했다..
more..
좀더 가까이 와봐..-_-;
많은 수량은 아니었지만 고기를 맛보신 분들은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내려 주셨다..
이번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을 통해 너무나 많은걸 배웠다..
웹 생태계가 돌아가는 방식은 서로의 차이를 통해서 공존을 모색하는 방법을 택하는것 같다.. 한마디로..누가 누가 잘났다라는 우열이 아니라 차이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고.. 투쟁과 대립이 아니라 자기 희생으로 다른 성과를 이루게 하는 상생의 시스템인 것이다..
이런 웹 생태계의 방식은
"우열 가리기를 통한 상대방 죽이기 전략" 대신에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각자의 전문성과 독창성을 나타나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상쟁보다는 상생을 통해 너와 내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방법들을 모색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제시한 이런 어설픈
비즈니스 모델이 현재는 비록 작은 도토리에 불과하지만..그 도토리속에는 커다란 참나무의 모습이 있는것이다..
참나무는 작은 도토리의 꿈이며.. 참나무는 다시 작은 도토리로 자기 생명을 복제하는 순환적 관계속에서 존재한다.. 도토리 속에서 참나무를 볼 수 있으며.. 참나무 속에서 도토리를 볼 수 있다..
손톱만한 이 작은 도토리가 울창한 거목이 될수 있도록
"웹 생태계에서 상생을 통한 작은 반란" 은 이미 시작되었다.
덧,
차후 계획은 블로거 분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모색해 나갈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통해
좀더 구체화된 계획으로 현실화 시켜 나아가겠습니다.
덧2,
이번 프로잭트명은
"도토리속에 참나무가 보인다" 로 정하겠습니다. 유치한가? -_-;
덧3,
재밌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있으시면 24시간 언제든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날려주세요.
하류잡배님 한테 많은 기대를 걸고 이씀미..-_-a